드림밸리 페스티벌 | Pangolin Laser Systems

드림밸리 페스티벌

2016년 올림픽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고 2014년 월드컵이 열리면서 브라질은 세계 초연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토 카레로에서 열리는 드림 밸리 페스티벌은 아르민 반 뷰렌, 캘빈 해리스, 스티브 아오키, 데이비드 게타, 하드웰과 같은 세계적인 전자 음악 아티스트들의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인지도의 이벤트에 레이저는 반드시 가져야 하는 존재였고, 레이저는 비니치우스 웬젤(Binicius Wenzel)의 선수였다. 레이저 3D 쇼 이벤트에서 레이저를 수행하기로 계약되었다. 비니치우스는 브라질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레이저 쇼 운영자 중 하나이며,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레이저의 안전과 작동.

비니치우스와 LASER 3D SHOW의 팀은 두 가지 조합을 사용했다. 30와트 RGB 프로젝터 그리고 두대의 20와트 RGB 프로젝터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빔 효과를 투사하다. 컨트롤은 팡골린의 신제품을 사용해서 완성되었다. 비욘드 레이저 제어 소프트웨어, ...과 공동으로 APC40 MIDI 콘솔 쉽게 "라이브" 레이저 제어.

쇼 테크:
20와트 두 개 레이저 프로젝터 이 이벤트에 2개의 30와트 레이저 프로젝터를 함께 사용했다. 쇼 컨트롤은 집 앞에서 팡골린(Pangolin)을 이용해 했다. 비욘드 레이저 제어 소프트웨어 으로 QM2000.NET 하드웨어 및 APC40 MIDI 콘솔.

레이저 3D 쇼(www.laser3dshow.com)

메탈리카(ER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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