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로 실시간 대화형 레이저 디스플레이 만들기 | Pangolin Laser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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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로 실시간 대화형 레이저 디스플레이 만들기

 

B2019년 11월 ack 다케우치 미쓰루, 예술가, 그리고 프로그래머/프로그래머가 사용 비욘드 얼티밋 그리고 비욘드 SDK, 만들기 위해 실시간 레이저 디스플레이 요코하마 세관 건물에 투영하다스마트 조명 요코하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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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조명 요코하마(Smart Illumination 요코하마)는 개인이 요코하마 해변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야경을 상상하고 창조하도록 도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행사로, 모두 일본 주변 도시에서 청정 기술의 중요성과 활용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9년 행사의 주제는 "스포츠, 바디, 감성." 미쓰루는 쌍방향 실시간 레이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이 행사의 주제를 잘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레이저 쇼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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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두 개로 구성된다레이저 프로젝터, 하나는 사용자 영화 방향으로 흐르는 작고 반짝이는 빛의 알갱이를 투사하는 데 사용되었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 형상을 실시간으로 투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미쓰루는 리얼센스 카메라를 사용해 카메라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만든 유니티 애플리케이션(Unity Application)에서 사용자의 움직임과 깊이를 추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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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제대로 구성되면 미쓰루는 리얼센스 카메라의 데이터를 비욘드가 레이저 프로젝터로 출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로 변환해야 할 것이며, 여기서 비욘드 SDK가 등장하게 된다.

미쓰루는 비욘드 SDK를 이용해 유니티의 데이터 포인트를 비욘드 얼티밋으로 전송해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건물에 투영할 수 있게 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비욘드를 그렇게 훌륭하게 만든 것은 특징, 구역, 특히 모든 통신 방법(OSC, Midi, DMX, SDK, ArtNET 등)이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있다는 점이다. SDK를 사용하여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세계를 내게 제공한다." - 타케우치 미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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