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브라더스 "Echoes Tour에서 본" – ER 프로덕션 기준

November 19, 2015

5년 만에 첫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한 'Born in the Echoes'로, The Chemical Brothers는 트레이드마크인 레이저 쇼와 헤비댄스 비트로 돌아왔다. 레이저 사용 케미컬 브라더스 쇼에서 지배적인 세력이었다. 사실 이 듀오는 몇 년 동안 개인적으로 소유했던 10와트 레이저 두 대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이 작품은 또한 3 x 30와트 레이저와 2 x 21w E R 프로덕션의 All Taipan을 가지고 있는데, 이 레이저는 놀라운 레이저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무대를 가로질러 비틀거린다..

두 대의 대형 로봇이 양쪽에 무대 위에 서 있다. 각각의 로봇들은 로봇들의 눈에서 레이저 빔을 발산하기 위해 ER Productions Beamburst Laser 유닛을 갖추고 있었다. 투어를 위해 예정된 많은 쇼들 때문에, 대부분의 조명들과 레이저들은 최소 설정 시간으로 무대에서 쉽게 굴릴 수 있는 독특한 패키지로 바닥에 레이어드하도록 설계되었다.. 판골린의 비욘드 소프트웨어 로 구성된 SMPTE 타임코드 전등에서 레이저,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가지고 다니는 모든 것을 작동시킨다..

쇼 테크

Chemical Brothers가 소유한 ACTOS 10w 15년 된 레이저 프로젝터 두 대가 ER Production의 4 x BeamBurst 레이저와 5개의 스캐닝 레이저 헤드를 동반했다.

BEYOND 소프트웨어 업계 선두인 팡골린과 타임코드를 동기화하여 FB4 네트워크 하드웨어 이번 투어의 모든 레이저를 통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