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레이저 쇼(삼성 갤럭시 S7) – ER 프로덕션

April 20, 2016

레이저 전문가, ER 프로덕션, 이탈리아 기획사들과 협력하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이저 전시물 중 하나인 Giò Forma를 무대에 올렸다..

이 행사는 연결성의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삼성 갤럭시 S7의 출시를 축하했고, 밀라노의 포르타 누오바 비즈니스 지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들 중 일부가 레이저로 연결되어 도시를 폭풍으로 사로잡았다.

비디오, 레이저, 빛으로 형성된 거대한 멀티미디어 큐브에서 생겨났는데, 그것은 Gae Aatheri 광장에 위치해 있었다. 레이저는 지도화되었다. 인상적인 쇼에 등장하는 건물들에는 보스코 세단, 팔라조 롬바르디아, 솔라리스, 삼성, 유니크레딧 빌딩들이 포함되었고, 결국 패트보이 슬림이 헤드라인 세트로 연주했던 광장의 목적에 맞게 지어진 음악 무대로 돌아왔다. 모든 무대에서 관객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고안된 이 레이저 쇼는 파티보이 슬림 공연 동안 절정에 달했다.

공원, 발코니, 고층 빌딩 옥상을 포함한 현장 주변 여러 곳에 10톤이 넘는 레이저 고정장치와 32대의 놀라운 연기 기계가 설치되었다. 결국 이 기획사가 삼성에서 만든 이 거대한 레이저 디스플레이는 앙헬라 알루와 지오 포르마의 클라우디오 산투치라는 창조적인 지휘 아래 지금까지 공연된 세계 최대의 경극으로, 밀라노에서 공연된 레이저 쇼 중 단연 최대 규모였다..

기네스북은 현재 이 프로젝트가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이저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ER 프로덕션의 라이언 헤이건은 "밀라노 1평방킬로미터에 걸쳐 불과 3박 2일만에 222개의 레이저 고정장치를 설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지만, 우리가 불가능한 것을 이룰 수 있었던 훌륭한 팀 덕분에 가능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이저 디스플레이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있다. 확실히 그렇게 보인다."

쇼 테크

멀리서도 매우 촘촘하고 밝은 광선 프로파일로, 일관된 OPS 레이저 유닛은 ER의 재고에서 선택되어 초고층 건물 순서에 사용되었다. 컬러 팔레트 측면에서 ER은 블루스와 그린에 화이트 레이저를 터뜨려 비디오 내용을 관통하는 미래적이고 전자적인 외관을 만들어 거대한 멀티미디어 큐브를 형성했다. 파티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 Fatboy Slim이 설정된 동안 색상 범위가 폭발했다. 최대 킬로미터까지 될 수 있는 도시 건물과 주 무대 사이의 거리 때문에, ER은 사용되었다. Pangolin’s BEYOND 소프트웨어, 로 구성된 12분 동안 각 위치에서 효과를 연결하는 무선 ArtNET 솔루션 및 광섬유.